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별 한류 (문단 편집) == [[유럽]]의 한류 ==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등은 2011년을 유럽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유럽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 분명한 것은 수출산업을 국가 기간산업으로 하는 한국에 새로운 유형의 수출 기간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한류가 일회성 문화의 흐름으로 끝나지 않고 '''다른 수출산업의 기폭제''' 역할을 하며 한국이라는 국가의 이미지 제고에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비용으로만 바라볼 게 다가 아닌 것.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세계적 대유행을 타고, 11월에 싸이가 유럽의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순방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05/2012110502126.html|#]] 2016년, 영화 [[아가씨(영화)|아가씨]], [[곡성(영화)|곡성]], [[부산행]] 등이 개봉 전 2016년 5월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면서 한류팬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3037734|#]] 2018년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1위에 오르며, 서구권에서 KPOP의 상징처럼 인기를 얻으며, [[K-POP]]만 전문적으로 번안해서 부르는 유튜브 가수도 나왔다 ([[JD Relic]] 참고). 몇 가수들은 큰 공연은 아님에도 몇번씩 유럽 투어를 개최하기도 했다. 아직 아시아에 비해 규모는 작다지만, 확실히 팬층은 형성되었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https://youtu.be/oHguwgwtdZU|2022년 10월 '대중문화의 심장' 영국 흔드는 K-붐]]], [[프랑스]], [[폴란드]], [[루마니아]] 등이 한국문화가 제대로 자리를 잡은 나라들로 분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